전남 동부지역 최초로 기독교 복음이 전파된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웅동마을에
선교사가 아닌 일반인들에 의해 건립된 기독교 성지가 있다.
광양시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관은
2002년 12월 (사)광양시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2006년 8월10일 신축공사 착공예배를 드린 이후
광양시가 39억여원을 들여
폐교 가된 옛 웅동초등학교 부지와 농경지 등을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08년 5월 문을 열었다.
연혁
2003년 1월 20일 법인 이사회 제1차회의에서 이용훈 목사가 이사장 선출
2008년 5월 28일 건축완료 개관예배
2011년 6월 9일 서명길 목사님 이사장 취임